숲생태 인문학 시민강좌
숲 자원이 크게 훼손된 부산의 도시관리는 숲과 강, 그리고 바다의 회복을 통해 동북아 해양수도로서의 품격을 가진 생태도시 부산으로 회복해야 할 과제를 안고 있다. 시민들로 하여금 숲-사람 간의 관계를 실제 체험함으로써 문제점을 깊이 인식하고 부산환경문화를 개선하기 위한 노력을 증진하고자 이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.
프로그램 | 일시 | 장소 | 시간 | 인원 | 대상 | 내용 | 강사 |
숲과나무,그리고 나의시 | 8/24(토) | 금강식물원 | 15시~17시 | 50명 | 부산시민누구나 | 시인의 눈으로 바라본 숲 생태의 감성 교감 | 박정애 시인 |
숲과 함께하는 건강한 삶 | 10/26(토) | 풀꽃유치원 농장 | 15시~17시 | 50명 | 부산시민 누구나 | 생태학적으로 들여다본 인간 삶의 근원 | 김정곤 풀꽃유치원 이사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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